김소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깔모자를 쓰고 있는 손준호 김소현 부부와 아들 손주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눈을 질끈 감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아들 손주안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