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추진단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강영철 추진단장(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주재로 규제개선 현장간담회인 '솔담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원시의 주력사업인 기계, 중공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해, 각종 애로사항들을 건의했다.
추진단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과제는 관계부처와의 협의·조정을 거쳐 최대한 빠른 시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