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니콜 '마마(MAMA)', 콜링(니콜 팬클럽) 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팬들이 직접 선물해준 물병을 들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물병에는 '니콜의 첫 솔로 앨범 '마마'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니콜은 강렬한 레드립에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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