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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서울시가 내달 1일부터 2015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7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2015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200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6세 아동이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시행 중이다.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가구주, 부모, 조부모가 이용 가능하다. 다음 달 1~14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 뒤 즉시 출력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취학통지서를 발급하지 않은 취학아동 보호자에게는 인터넷 발급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 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이 12월 중 인편으로 전달한다.
이대현 서울시 행정과장은 "맞벌이 부부 증가 또는 외부인의 가정방문 기피 등으로 취학통지서 방문 전달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시민들의 실생활에 편의를 제고한 인터넷 발급을 많은 학부모가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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