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승무원학원, "면접 부각될 것" 예측 적중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아바 승무원학원이 최근 항공사들의 학력요건 폐지와 관련해서 발빠르게 준비하고 나섰다.

기사자료에 의하면, 대한항공이 최근 학력제한을 없애고, 승무원 채용절차를 진행 중이고, 자회사 진에어도 다음 채용 때부터 학력요건을 철폐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아바 승무원학원은 지금껏 학력제한 때문에 승무원준비를 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커리큘럼으로, 앞으로 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수 있는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바 승무원학원은 이런 사회적 이슈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승무원학원으로 유명하다. 일전에는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이 이력서에 사진을 첨부하지 않는 방식으로 지원서를 접수케 한 적이 있다.

지원자들이 사진을 첨부하지 않는 이력서 형식에 당황하고 있을 때, 아바 승무원학원은 침착하게 ‘면접에 대한 부분이 더 부각 될 것이다’ 라는 예측으로 기존 수강생과 졸업생들에게 1:1로 중점적인 면접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예측은 적중했다.

기존 수강생들 및 졸업생들은 ‘역시 아바의 예상이 맞았다’, ‘아바가 예측준비해준 덕분에 면접을 문제없이 잘봤다.’, 아바의 예측력은 대단하다.‘ 라는 칭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되는 각 항공사의 채용에 대비해 아바 승무원학원이 또 어떠한 예측으로 우리를 놀라 게 해줄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아바 승무원학원은 역삼역 6번과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위치에 있으며, 소수정예인원(10명 이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외 항공승무원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은 아바 승무원학원 홈페이지(www.avawing.com) 혹은 대표전화(02-566-5247)에서 상담문의를 받을 수 있다.
 

[아바승무원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