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신한카드는와 LF(구 LG패션)과 손을 잡고 패션에 빅데이터를 입힌다.
신한카드는 LF몰과 자사 홈페이지에 신한카드 고객만을 위한 ‘코드나인 전용관’을 마련해 빅데이터를 통한 맞춤 코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 고객들은 LF몰 ‘코드나인 전용관’에서 소비성향에 맞는 스타일 제안 받는 것은 물론 제품 구입시 특별할인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