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유정, 에이핑크에 빙의 "아침 8시 30분부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05 00: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해피투게더' 김유정[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해피투게더' 김유정이 에이핑크로 빙의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꾸며져 김유정, 김태우, 김준현, 홍진영, 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MC들의 제안에 걸그룹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 댄스를 선보였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김유정은 멜로디에 맞춰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춤을 추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유재석은 "녹화 시간이 오전 8시30분인데 공복에 춤을 춘다는 건 에이핑크도 힘든 일"이라고 감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