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령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허니버터칩 칩칩칩칩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령은 양손 한 가득 허니버터칩을 품에 안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아직도 허니버터칩을 맛보지 못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파는 곳이라도 알았나” “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파는 곳 알았으면 알려주지” “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파는 곳 찾았나보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