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학기 '모·다(모범다독자)' 선정 시상…작업치료과 김유리씨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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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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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용 총장(사진 가운데)이 2학기 '모다(모범다독자)'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복대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2학기에 학교도서관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모범 다독자 20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복대는 이날 남양주캠퍼스 우당관에서 '2학기 모·다(모범다독자)' 시상식을 열고, 시상했다.

대상은 작업치료과 김유리씨가 차지했다. 김씨는 1학기에도 모범 다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최우수상은 산업디자인과 안수연, 간호학과 김소연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세무회계과 유지영씨 등 7명이, 장려상에는 간호학과 이희림씨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지급됐다.

경복대는 2학기 남양주와 포천캠퍼스 도서관에서 전자책, 단행본 대출 등 대출이력을 확인, '모·다'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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