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광개토태왕’의 첫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개토태왕’은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영웅의 군단’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김태곤 총괄 프로듀서가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적 스타일의 모바일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광개토태왕’은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고구려 ‘광개토태왕’과 다양한 장수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으며, 나의 영지를 지키고 다른 유저의 영지를 침략하는 공성모드와 최대 4인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전투가 가능한 전략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광개토태왕’의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는 오는 18~21일 나흘간 진행되며, 11~17일 이벤트 페이지(https://i.nx.com/MB)를 통해 5000명의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개토태왕’은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영웅의 군단’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김태곤 총괄 프로듀서가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적 스타일의 모바일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광개토태왕’은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고구려 ‘광개토태왕’과 다양한 장수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으며, 나의 영지를 지키고 다른 유저의 영지를 침략하는 공성모드와 최대 4인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전투가 가능한 전략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광개토태왕’의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는 오는 18~21일 나흘간 진행되며, 11~17일 이벤트 페이지(https://i.nx.com/MB)를 통해 5000명의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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