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피터 릭은 30년 동안 자연의 힘과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사진 미학의 거장으로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서 촬영한 사진인 ‘팬텀’(Phantom)이 미화 $650만에 팔려 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의 주인공으로 등극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터릭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경이로운 그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을 볼 수 있는 피터릭의 홈페이지는 http://www.lik.com/ 로 접속하면 된다.
피터 릭의 촬영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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