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라 엑스 밀스, 다리 벌린 채 엉덩이 트월킹 '후끈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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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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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엑스 밀스/사진=유튜브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사라 엑스 밀스가 이번에는 가슴이 아닌 엉덩이로 남심을 자극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가슴을 자유자재로 튕기며 가슴 춤을 선보인 사라 엑스 밀스(Sara X Mills)가 이번에는 엉덩이 트월킹(골반 바운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사라 엑스 밀스는 검정색 크롭탑 티셔츠에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속옷만 입고 등장한다.

리듬에 몸을 맡긴 사라 엑스 밀스는 뒤로 돌더니 다리를 벌리고 가슴이 아닌 엉덩이 털기 춤을 선보였다. 그녀의 탐스러운 애플힙과 다소 자극적인 자세는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또 영상 중간에는 사라 엑스 밀스의 엉덩이 춤이 슬로우로 재생돼 후끈함을 더한다.

네티즌들은 "사라 엑스 밀스 엉덩이 털기 춤 너무 야해", "사라 엑스 밀스, 가슴 뿐 아니라 엉덩이도 자유자재? 신기하네", "사라 엑스 밀스 때문에 오늘도 잠 못 들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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