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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소 황태호(사진·왼쪽), 강대환(오른쪽) 교수. [사진=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의생명융합연구소 황태호, 강대환 교수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4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교수는 보건의료기술 육성·발전을 위한 연구 환경, 제도 및 법제적·사회적·윤리적 규제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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