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지난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노키오' 송차옥 엄마&부장. 최인하 아직 주말이라니"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박신혜는 "수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에라 모르겠다. 있는 사진 대방출. 나는야 떡밥 요정"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엄마 진경과 똑같은 포즈를 하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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