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 놀던 물이 달랐구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27 23: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강문정 기자]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27일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미스고(김서라)가 '본색을 선언'했다.

미스고의 증언으로 '왕십리의 빤스 고무줄'이라는 과거 본색이 드러난 허양금(견미리)은 억울한 마음으로 미스고(김서라)를 찾아간다.

그리고, '왕십리 빤스고무줄 질긴 것 잊었냐, 늘어지지 않는다'며 악을 쓴다.

그에 대한 미스고의 조용한 자기선언 한 마디.

나는 '종암동 부탄 가스 아직 안죽었다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