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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SK특위, SK에너지 울산 Complex 비교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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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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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서구의회 SK인천석유화학 환경문제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SK특위”, 위원장 박형렬)소속 위원들이 지난 12월 30일, SK에너지 울산 Complex에서 비교시찰을 진행하였다.

이번 비교시찰은 최근 인천SK석유화학의 환경 및 안전성 문제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주민-서구청-SK인천석유화학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최근 연 100만톤 생산규모의 파라자일렌 공장을 증설한 SK에너지 울산Complex의 시설을 견학하고 환경문제 및 주민갈등 발생 사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서구의회 SK특위, SK에너지 울산 Complex 비교시찰 [사진제공=인천 서구]



이날 특위 위원들은 SK에너지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새로이 증설된 파라자일렌 생산공장을 비롯한 시설 전반을 견학하면서 즉석에서 현장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SK특위 박형렬 위원장은 “SK에너지 울산 공장의 경우, 주변에 대규모 석유화학 공단이 밀집되어 있고, 공장규모나 시설배치 등 SK인천석유화학과는 여러모로 차이가 있지만, 최근에 대규모 파라자일렌 공장을 준공했다는 공통점이 있고 50년 동안 지역 주민과 갈등-협력하는 관계를 반복해 온 만큼 지금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사항이 있다고 판단하여 비교시찰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향후 SK에너지 울산 공장과 해당지역 지자체, 주민단체 들과도 교류를 맺고 인천SK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 수집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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