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상하이재경대와 손잡고 자산관리연구소 개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04 09: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최근 중국 칭다오(青島)시 정부와 상하이재경대학이 공동 설립한 자산관리연구소가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는 칭다오시 및 상하이시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인재배양 기지로서 경영전문대학원(MBA), 최고경영자과정(EMBA), 금융, 회계, 글로벌비지니스 등의 전문학사 및 박사학위 연구생을 배양하고, 박사학위 취득 이후 업무교류 활동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양측은 다양한 중국-해외 합작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칭다오에서 정기적으로 ‘금융전문가 동호회’ 활동과 ‘진자링(金家嶺) 글로벌 자산 포럼’ 등 대규모 교류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