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페이스샵은 지난해 3300만장 판매를 돌파한 '마스크시트' 전품목을 오는 10일까지 50% 할인한다고 7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현재 9개 라인에서 약 43품목의 마스크 시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스트셀러 '갈아 만든 마스크 시트'를 포함해 전체 마스크 시트 판매량이 3300만 장을 돌파했다. 2011년 이후 4년 간 누적 판매량은 1억 장에 달한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해피 뉴 이어' 할인행사 기간에는 마스크 시트 전품목이 50% 할인되며, 프리미엄 한방 제품인 '환생고', '만능고' 및 '망고씨드' 라인, '아우라 CC크림' 및 '쿠션 스크린셀' 등도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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