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검은사막은 현재 네이버 게임 검색 순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1월 지스타 때 공개한 '리니지 이터널'은 올해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리니지 이터널'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엔씨소프트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리니지의 후속작이다.
이미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인 '리니지 헤이스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모바일 버전 동시 개발에 고무적이다.
한편 올해에는 '리니지 이터널' 외에도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엑스엘게임즈이 '문명 온라인',액토즈소프트의 '파이널판타지14'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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