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윤손하, 박탐희 병실 뛰어들어간 윤희석 목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19 09: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황홀한 이웃']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황홀한 이웃' 윤손하가 박탐희의 병실을 찾은 윤희석을 목격했다. 

19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회에서는 공수래(윤손하)가 최이경(박탐희)의 병문안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공수래의 남편이자 최이경과 불륜을 저지른 서봉국(윤희석) 역시 이경의 상태를 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는데 미리 달려가는 봉국의 뒷모습을 공수래가 목격했다. 

공수래는 이경의 병실로 들어간 봉국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병실 앞을 가로막는 간호사 때문에 접근할 수 없었다. 간호사는 "방금 들어간 사람은 의료진이다"라고 말하며 접근을 막았다. 

하는 수 없이 발걸음을 옮긴 공수래, 하지만 이경의 남편 찬우(서도영)가 찾아왔는데...

극이 전개될수록 재미를 더하고 있는 '황홀한 이웃'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