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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
러셀 크로우가 감독, 출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러셀 크로우)가 사라진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이스탄불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모험과 여정을 통해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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