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몸매,이 정도였어?..이해리의 앙탈?..'또 운다 또' 퍼포먼스?

다비치 강민경 몸매,이 정도였어?..이해리의 앙탈?..'또 운다 또' 퍼포먼스?[사진=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또 운다 또'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음반 발매와 더불어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다비치는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다비치 이해리와 강경민은 몸매가 돋보이는 검은색에 허리 부분이 파인 원피스를 커플로 입고 나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 포토타임에는 앨범 콘셉트에 맞게 '허그'를 선보여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특히 멤버 강민경의 완벽한 비율의 몸매는 화사한 얼굴과 함께 이번 앨범의 대박을 짐작하게 했다.

다비치의 앨범 타이틀 곡 '또 운다 또'는 하루 만에 주요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또 운다 또'는 22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7개 이상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