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온네트(대표 홍성주)는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 골프 ‘위닝펏’의 시범 라운드를 23일 오후 2시부터 29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라운드는 새롭게 추가된 신규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닝펏’ 홈페이지(http://www.winningputt.com)를 통해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진행된다.
정식 서비스 전에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 라운드에서는 신규 코스인 브리지힐이 추가되며, 다른 사용자의 기록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챌린지 모드’, 미션을 통해 쉽고 빠르게 온라인 골프를 배울 수 있는 ‘골프 아카데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의 서정성이 느껴지는 골프 코스에서 다양한 라운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온네트 김경만 부사장은 “국내 최고의 온라인 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시범 라운드에 많은 참여와 피드백을 부탁 드린다“라며 “위닝펏에 대한 피드백과 건의 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정식 서비스에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닝펏’ 시범 라운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라운드 기간 동안 캐릭터를 생성한 회원 중 100명에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트를 제공하며, 홈페이지 게시판에 ‘위닝펏’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으로 1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개발자와 한판 대결, 행운의 일일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위닝펏’은 뛰어난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제 골프의 현장감과 경쟁요소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골프다.
수준 높은 물리 구현 노하우로 개발된 리얼한 타격감과 사실적인 스윙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가변적인 자연환경과 골프 타입을 도입하여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 라운드 및 이벤트 관련 정보는 ‘위닝펏 공식 홈페이지(http://www.winningput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범 라운드는 새롭게 추가된 신규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닝펏’ 홈페이지(http://www.winningputt.com)를 통해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진행된다.
정식 서비스 전에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 라운드에서는 신규 코스인 브리지힐이 추가되며, 다른 사용자의 기록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챌린지 모드’, 미션을 통해 쉽고 빠르게 온라인 골프를 배울 수 있는 ‘골프 아카데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의 서정성이 느껴지는 골프 코스에서 다양한 라운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위닝펏’ 시범 라운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라운드 기간 동안 캐릭터를 생성한 회원 중 100명에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트를 제공하며, 홈페이지 게시판에 ‘위닝펏’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으로 1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개발자와 한판 대결, 행운의 일일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위닝펏’은 뛰어난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제 골프의 현장감과 경쟁요소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골프다.
수준 높은 물리 구현 노하우로 개발된 리얼한 타격감과 사실적인 스윙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가변적인 자연환경과 골프 타입을 도입하여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 라운드 및 이벤트 관련 정보는 ‘위닝펏 공식 홈페이지(http://www.winningput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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