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봄 햇살이 가득한 파리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따뜻한 파스텔 톤의 색상들을 제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멀티 아이 팔레트·블러셔·틴트 글로스·네일 폴리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최희선 랑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번 컬렉션의 핑크와 민트 그린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 후, 코랄 색상의 립글로스와 장미빛 블러셔로 사랑스러움을 더하면 생기 있고 로맨틱한 봄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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