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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28/20150128003126777794.jpg)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생방송 중 바지 벗겨 팬티 노출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해외의 뉴스 장면으로, 길거리에서 댄스 배틀을 벌이는 사람들을 리포팅하는 기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남성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열심히 리포팅하는 기자의 바지를 몰래 벗겨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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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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