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에서는 최근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 2월 설 황금연휴에 온 가족이 가까운 오키나와를 직항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한항공 전세기를 운영하고 항공이 포함된 에어패키지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 리조트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성인 133만원대(3박 4일 기준, 유류할증료 및 회원비 포함)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구매 시 2%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적용된다.
단 2월 15일 지정일 출발 상품이며 10명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한편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 리조트가 자리잡은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섬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2014년 꼭 방문해야 할 52곳의 휴양지’에 꼽힐 만큼 멋진 전경을 자랑한다. 또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 리조트는 최근 클럽메드 63년 역사상 최초로 한국인 촌장이 취임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 리조트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 또는 예약센터(02-3452-01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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