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업계에서 처음 유럽파생상품거래소(유렉스) 멤버십(Non-Clearing Membership)을 취득해 직접주문 시스템을 오프하고, 이를 기념하는 캐시백 이벤트를 오는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유렉스 상품을 50계약 이상 거래하면 1계약당 2000원, 최대 20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첫 거래 고객은 1계약 이상 체결 때 3만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