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tvN은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 “맘놓고 까까 하나 먹는 게 소원인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무사히 서울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상 위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손으로 집는 손호준이 담겨 있다. 그 옆의 유해진은 고무장갑을 끼면서 손호준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에는 손호준이 게스트로 만재도를 받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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