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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각 사업장에서 봄맞이 대표 메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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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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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는 봄을 맞아 전국 6개 리조트에서 식욕을 돋우는 대표메뉴를 선정했다.

한화리조트 경주에서는 경주 특산품인 봄을 부르는 나물, 곤달비를 이용한 ‘곤달비비빔밥’을 선정했다.

한화리조트 지리산의 대표메뉴는 향긋한 쑥과 봄이 제철인 담백한 도다리를 한데 넣고 끓인 ‘도다리쑥국’이다.

이외에도 수안보의 ‘송이소고기탕’, 대천의 ‘모듬해물전골’, 휘닉스파크의 ‘차돌송이버섯전골’, 제주의 ‘오름특정식’까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맛깔진 음식을 각 리조트의 대표메뉴로 선정했다.

이에 여섯 곳의 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이 대표메뉴와 함께 사우나까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식스팩> 패키지를 준비했다.

객실 1박과 각 사업장의 대표메뉴 2~4인, 주중에 이용한다면 사우나까지 이용할 수 있는(제주, 휘닉스파크 제외) 이번 패키지는 최대 45%까지 할인된다.

2인 기준 주중 11만3000원~23만6000원까지 다양하며 안드로이드의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으로 예약하면 추가 할인된다.

이 상품은 2월 28일까지 잔여객실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화리조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whahotelandresort)에서는 11일까지 <식객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섯 개 리조트의 대표메뉴 중 최고의 맛을 고르고 그 이유를 댓글로 달면 5명을 추첨해 ‘지리산 건나물 세트’를 준다. 02-72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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