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얼굴에 상처가? 남편 닉 고든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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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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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 트위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의 얼굴에서 상처가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 닉 고든을 용의자로 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크리스티나의 입 주변에서 발견된 상처를 보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상처가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크리스티나 사건과 관계가 있는지를 집중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 한 측근은 닉 고든이 크리스티나에게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크리스티나의 친구 막스 로마스 역시 그녀를 발견했을 당시 닉 고든의 행동이 수상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나는 지난 1일 미국 자택 욕조에서 실신 상태로 발견됐다. 이는 3년 전 휘트니 휴스턴이 숨졌을 때와 유사한 상황이라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발견 당시 아무런 반응이 없어 심폐소생술이 행해졌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12년 9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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