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클릭아트]
발렌타인데이는 성 발렌타인의 축일로 본래 이날 부모와 자식 간에, 혹은 연인 간에 선물이나 카드를 교환하는 풍습이 있었다.
로마 시대 때 클라우디우스 2세 황제는 원정을 떠나는 병사의 결혼을 금지했다. 이유는 원정출정에 징집된 병사들이 직전에 결혼을 하면 어떻게든 살아서 돌아오려고 전쟁터에서 몸을 사린다는 것.
하지만 결혼 금지에 반대하는 한 사제가 있었고 그가 바로 발렌타인이었다. 발렌타인은 황제에 반기를 들었다는 것 때문에 270년 2월 14일 처형됐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 발렌타인데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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