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목원 유아숲 새단장하고 체험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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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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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오후·매일반으로 구분 운영, 자연친화적 숲체험 구현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동부공원사업소(소장 배준환)는 ‘새로운 인천, 행복한 어린이’를 슬로건으로 2015년 유아숲 체험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내 어린이집·유아원 등 유아숲 체험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 체험장은 2012년 2만4천㎡규모로 인천대공원 내에 조성했다.

어린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즐겁게 뛰어놀며 배울 수 있도록 숲속의 교실, 체험학습장, 작은 연못, 로프놀이시설. 대피소 등을 갖춘 산림교육시설이다.

유아숲은 3월부터 11월까지 오전반·오후반·매일반 등 3개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유아숲 지도사 2명을 전담 배치해 어린 꿈나무 대안교육모델을 자연친화적인 「유아숲체험」을 통해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수목원 유아숲[사진제공=인천시]


유아숲 교육은 유아의 창의성, 집중력, 탐구능력 등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주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을 향상시켜 주며, 신체적 면역력 증강은 물론, 불안감 해소 등 심리적 안정과 친구관계 형성 등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전반은 인터넷을 통해 관내 수시예약이 가능하며, 오후반과 매일반은 참여단체를 공개모집하고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해 유아숲 체험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유아숲 체험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단체는 인천수목원 홈페이지(http://arboretum.incheon.go.kr)에서 신청서 및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인천수목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성장기에 자연친화적인 유아 숲에서 더 큰 행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숲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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