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임노욱 전북도 투자유치과장, 대진정공 심대보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사항 이행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완주군과 전북도, (주)대진정공이 12일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70억을 투자하는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완주군 제공]
소방차, 우편차 등 특장차량을 생산하는 대진정공은 7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채용은 4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장차량 전문 생산업체의 본격 가동이 이뤄지게 되면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특장차량 제조업의 시너지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완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분양률은 85.8%를 기록하게 됐다.
전북도 임노욱 투자유치과장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조해 나가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탄소, 자동차 등 뿌리산업 분야의 기업유치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등 도내 투자기업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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