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주경찰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여주경찰서(서장 정성채)는 12일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와 공동으로 여주지역 탈북민 7명을 초청, 설 맞이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정성채 서장은 남한생활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여주경찰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