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MG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설날을 앞두고 장애이웃 400명에게 '사랑의 떡국'을 대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명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 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점심식사로 떡국을 배식하고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MG손해보험 봉사단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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