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전설의 마녀' 34회에서는 마도현(고주원)을 찾아가는 남우석(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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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석은 답답한 마음에 도현을 찾아가 "처음 뵙겠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넨다. 이에 도현은 우석에게 "아내를 돌봐준 그 고마움은 충분히 보상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석이 가고 난 뒤 질투심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전설의 마녀' 34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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