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와 클래식 연주팀 ‘스파클’이 사랑의 세레나데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띄웠으며, 이벤트를 진행한 커플들의 추억을 담은 프러포즈 영상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됐다. 타임스퀘어에서는 꽃다발과 커플링,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숙박권 등을 전달하며 커플들의 깜짝 프러포즈를 지원했다.
이 이벤트는 14~15일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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