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이제 그만, 대단지 용인 타운하우스 드가웰윈으로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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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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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타운하우스 열풍이 거세다. 미분양 속출과 90%에 육박하는 전세가율로 인해 더 이상 투자가치를 잃은 아파트를 뒤로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서울 인근으로 펼쳐지고 있는 타운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같은 안락한 주거 환경을 누리면서 자연이 주는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출퇴근 용이한 타운하우스가 젊은 세대들의 주요 내 집 마련 타겟처로 각광받으면서 용인 보라동에 위치한 대단지 타운하우스 ‘드가웰윈’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친환경 웰빙 타운하우스를 표방하는 '드가웰윈'은 1층 정원과 2층 정원, 거실정원 등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12가지 타입을 선보이며, 개인별 맞춤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드가웰윈이 위치한 용인 보라동은 서울 강남과 20여분 남짓한 거리를 통해 강남 생활권이라 할 수 있어 도심의 모든 편의성을 아우를 수 있으며, 지하철 상갈역과 용인 서울간 고속도로, 청명 IC와 신갈IC 등 강남, 수원, 안양, 판교 등 모든 지역과 인접해 있는 점도 눈 여겨 볼만 한 점이다.

면적은 전용면적 30평형대가 주를 이루며, 서비스면적 포함하여 아파트 기준 40평형대와 같은 실사용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 전세값 수준인 3억에서 4억 중반의 분양가로 자연 속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조망형 선큰 가든을 통해 토지의 가용면적을 넓혔으며, 지상층과 차이가 없이 설계된 지하층, 채광과 환기를 좋게 만들기 위한 주택 내 중정 설계는 드가웰윈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타운하우스의 문제점이었던 방범 또한 삼성 에스원과 협력하여 완성하였고 도로 차단 시스템을 이용하여 더욱 철저히 방범에 신경 썼다. 또한 도로 열선이 설치되어 겨울에 눈이 오거나 결빙을 방지하였고 경사면을 이용하여 설계되어 자신만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단지로 만들었다.

총 260세대 중 1차와 2차가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3차와 4차가 분양 시작 예정이라, 분양가 상승을 감안해서 현재 1,2차가 인기리에 마감을 향해 가고 있으니 빠른 행보다 필요하다. 분양문의 : 031) 287-8019
 

[용인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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