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엘르, 독일서 활동하는 이지선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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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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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 say hello_50x70cm_acrylic on canvas_2014.]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역삼동 갤러리엘르는 오는 23일부터 이지선 작가의 초대전을 연다.

 가느다란 붓으로 형형색색의 선으로 그려낸 일상의 풍경을 선보인다. 7년만에 국내에서 개인전을 펼치는 작가는 독일에서 오랜기간 작업해오고 있다.전시는 3월6일까지.02-79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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