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신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원수산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원수산(해발 251m)을 오는 11월까지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도시건설청과 LH는 원수산 둘레길(4개 구간·총연장 17.6㎞)을 따라 정자 9개, 긴 의자 140개, 안내표지판 47개를 설치하고, 덕성서원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상옥 행복도시건설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시민이 언제나 쉽게 찾아 와 즐길 수 있는 명품 휴식공간으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