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태국 방콕에서 ‘삼성 서남아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과 오는 18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4개국의 파트너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SUHD TV를 공개하고 인도 지역 소비자 생활 습관과 취향을 반영하고 인도에서 개발·생산된 ‘Make for India’ 제품을 다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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