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서울 이랜드FC, ‘이랜드 리테일’과 140억원 메인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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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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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FC[사진=서울 이랜드FC 페이스북]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K리그 신생구단 서울 이랜드FC가 ‘이랜드 리테일’과 140억원에 달하는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K리그 구단 중 최고 수준의 조건이다.

박상균 이랜드FC 대표이사와 이광일 이랜드 리테일 대표는 17일 서울 신촌 이랜드 리테일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조인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계약으로 이랜드FC는 올 시즌부터 5년간 유니폼에 메인 스폰서인 이랜드 리테일이 지정하는 브랜드를 가슴에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박상균 대표이사는 “아직 첫 경기도 하지 않은 구단을 믿고 파트너십을 결정해 준 이랜드 리테일 측에 감사한다. 또 팬들이 우리의 진정성을 믿어줬다”며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다시 또 팬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광일 대표는 “구단에서는 처음에 3년의 계약을 제시했지만 우리가 더 큰 가치를 느껴 거꾸로 5년의 장기 계약을 제안했다”며 “같은 이랜드 그룹이라는 프리미엄을 생각하지 않고 구단이 지금까지 해왔던 팬 중심의 활동과 팬들의 전례 없는 긍정적 반응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서울 이랜드 FC가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고 우리가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판단에 따라 파트너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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