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여성들 위한평일 3코스 런치 선봬

[사진=파크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Cornerstone)’이 오는 5월 31일까지 여성들을 위한 평일 런치 '레이디스 후 런치(Ladies Who Lunch)'세트를 선보인다.

샐러드를 비롯해 스테이크 샌드위치, 소고기 패티 햄버거, 파스타, 생선 요리 등 메인 요리도 취향 별로 골라 즐길 수 있다.

여성들만의 오찬을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코너스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 5종을 미니 사이즈로 개별 한 플레이트에 담아 제공하고 커피는 무제한 리필된다.

메뉴들은 매주 다르게 선보이며 최소 2인 이상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세금 포함 인당 4만원이다. 02-2016-1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