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88회에서는 아빠와 도혜빈(고은미)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는 동이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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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이는 한정임(박선영)과 통화 후 카페를 도망쳐 나온다. 이에 혜빈과 정임은 동이를 찾기 시작하고, 동이와 동이 아빠를 찾은 도준태(선우재덕)는 혜빈이 동이를 찾는 이유에 대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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