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버거킹에서 선보이는 ‘스낵킹’은 세 가지 맛의 젤리봉봉(1000원), 킹아메리카노(1000원), 컵아이스크림 (500원), 킹아포카토(1500원) 등 네 가지 디저트 메뉴와 너겟킹 4조각(1000원), 치즈프라이(2000원) 등 두 가지 간식 메뉴로 구성됐다.
버거킹은 ‘스낵킹’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간식에서 부터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음료에 젤리를 더해 2014년 많은 사랑을 받은 젤리봉봉은 애플망고 맛을 출시해 기존의 블루하와이안, 자몽 맛과 더불어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100% 아라비카 원두의 향긋함이 가득한 킹아메리카노,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진한 커피가 조화를 이루는 킹아포가토 등 특별한 디저트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버거킹의 ‘스낵킹’ 메뉴는 오는 4월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일부 매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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