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황석정, 누군가했더니…서울대 출신 명품 배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08 07: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황석정[사진=영화 윤희 스틸컷]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세바퀴'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 배우 황석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01년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단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던 황석정은 그 후 '바람의 전설(2004)' '귀신이 산다(2004)' '순정만화(2008)' '황해(2010)' '윤희(2014)' '두근두근 내 인생(2014)'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비밀(2013)' '야경꾼일지(2014)' '미생(2014)' '선암여고 탐정단(2014)'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특히 미생에서는 재무부장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알려진 황석정은 7일 방송된 MBC '세바퀴 친구찾기'에 출연해 김광규에게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