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분 차승환 부부, '김창렬의 올드스쿨'서 닭살 애정 과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09 20: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예분 차승환]

아주경제 김주희 기자 =김예분 차승환 부부가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김예분은 9일 방송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올드스쿨'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됐다. 이에 김예분의 남편 차승환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우와 영광이에요. 정말 피부도 몸매도 그대로시다"라고 응원 메시지와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DJ 김창렬은 "이거 설마 남편이냐. 이거 맞느냐"라며 부러워했고, 김예분은 "남편이 내가 혼자 나간다고 이렇게 보내줬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애정을 뽐냈다.

앞서 김예분은 방송 전 '김창렬의 올드스쿨' 청취독려 메시지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