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바탐을 한번에 여행한다?!

모두투어, 싱가포르+바탐 여행상품 판매

[사진=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지난 8일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GS홈쇼핑을 통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바탐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장기간 휴가를 내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덕에 방송중 많은 고객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홈쇼핑 방송 인기에 힘입어 모두투어는 '홈쇼핑 따라잡기 NEW 싱가포르+바탐' 상품을 출시했다.

올해 리뉴얼된 이미지 오브 싱가포르(보트라이드 포함), 마담투소 일정이 포함돼 있으며 싱가포르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가든스바이더베이(클라우드 포레스트돔 포함)일정도 더해졌다.

이외에도 주롱새공원, 머라이언 공원, 센토사 관광(케이블카, 머라이언타워) 등 싱가포르 핵심명소관광, 싱가포르 특식 5회가 포함된다.

아울러 ‘미니발리’라 불리는 바탐 최고의 해변인 뚜리비치, 인도네시아 원주민 마을 등을 둘러볼 수도 있다.

싱가포르공항에서 미팅과 샌딩서비스가 포함된 이 상품의 가격은 69만9000원부터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기획전 페이지(http://www.modetour.com/7cc166a9)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