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냉동여과 등 엄격하고 까다로운 공법을 통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롯데주류는 지난해 7월 신들의 왕이라 불리는 '제우스'의 영문명인 '주피터'와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향의 제품 속성을 반영한 '마일드 블루'를 조합한 저도 위스키 '주피터 마일드블루(35도)'를 출시한 바 있다.
주피터 마일드블루를 통해 고객들이 깔끔함과 부드러움을 맛의 중요한 속성으로 꼽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번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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