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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대학생이 4만885달러(약 4천600만원)으로 부채액이 가장 많았고, 2위가 조지아(3만443달러), 3위가 메릴랜드(3만64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연방학자금 대출을 가장 많이 맏은 곳은 캘리포니아로 대학생 415만6000명이 대출을 받았으며, 2위는 텍사스, 3위는 뉴욕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적으로 연방 학자금 융자 부태를 안고 있는 대학생은 4000만명에 달하며 총 액수는 1조3000억 달러에 이은다고 연방 교육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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